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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재혼황후'에 독일 나치가 사용했던 훈장과 유사한 외형의 소품이 사용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재혼황후'는 가상의 나라 동대제국의 왕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과 이혼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과 재혼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작품으로, 웹소설이 원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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