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동생 이동휘가 AI 전문가로 컨퍼런스에 등장했다.
|
이동휘는 "아무래도 셀럽 분들이 악플 때문에 많이 아픔을 겪고 계시는 경우를 봤다. 물론 건설적인 피드백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고 발전해야 하지만 미디어가 너무 많다 보니 도가 지나친 악플이 많더라. 개인 인플루언서 시대지 않나. 미디어에 노출된 분들을 보호해 주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기획하고 있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동휘는 형을 닮은 잘생긴 외모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으며 중국 명문대 푸단대 출신이다. 광고 회사를 거쳐 언바운드랩에 입사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