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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성은이 팔 부상을 당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성은은 "운동하다가 다쳤다. 제 몸을 너무 생각 안했다. 40대인데 20대인 줄 알았다. 제가 평소에 또 겁이 없다보니 몸 안사리고 했다가 생각보다 심하게 다쳤다. 골절되고 인대 파열이 됐다. 수술할 뻔 하다가 운 좋게 보조기로 치료 중이다"라고 부상을 입게 된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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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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