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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보정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웃어 보였다.
또한 메이크업을 수정 중인 모습도 공유, 이때 광이 나는 도자기 피부는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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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지혜는 "46세쯤 되어보니 노화가 뚜렷해져서 꽤나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시술을 결정했다"면서 실리프팅 시술 과정을 과감히 공개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