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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아이의 첫 머리 손질 근황을 전하며 따뜻한 일상을 공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이는 잘 정돈된 머리로 환한 미소를 짓거나, 부스스한 머리 그대로 이불 위에서 앉아 있는 모습 등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편안한 옷차림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지난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현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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