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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임신 31주차 근황과 함께 선명한 D라인을 공개했다.
이를 본 지인과 팔로워들은 "배만 나왔네", "정말 예쁜 임신부", "말하지 않으면 임신한 줄 모를 비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2021년 아들 범준 군을 출산했다. 출산 4년 만에 박은영은 시험관 임신을 통해 둘째 딸을 임신했다고 밝혔다.
박은영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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