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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이자 방송인 손연재가 둘째를 준비하며 몸과 피부 관리를 본격화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측정한 체성분을 공개하며 "현재 몸무게는 48kg, 근육량은 19kg 정도다. 참고로 키는 165.7cm다"라고 밝힌 뒤, "둘째를 위해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다. 근육량을 20~21kg으로 늘리고 체중은 50kg 정도로 맞추는 게 목표"라고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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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또 "둘째 계획이 진짜 있다. 방송에서도 자주 말했지만 지금은 정말 진심"이라고 둘째 준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언급하며 "임신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몸과 영양 관리인데, 늘 단백질 섭취가 어렵다"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