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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DJ 겸 뮤직비디오 감독 쿨케이 태국에서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4일간 입원치료를 받았던 근황을 직접 전했다.
이어 "퇴원하는 대로 태국 보험 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5개월간 과도한 업무로 인해 수면 부족 상태였다고 밝히며 "이번 일을 계기로 평일 6시간 수면은 꼭 지키려고 한다. 원래 목표는 8시간이었는데…"라고 웃픈 고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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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쿨케이는 과거 현역 입영대상자 판정을 받은 뒤, 인터넷을 통해 만난 브로커에게 전수받은 방법으로 재검을 신청해 4급 판정을 받았다가 적발됐다.
그는 2008년 군 입대를 기피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같은 해 11월 군입대해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