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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저스트 메이크업' 심우진, 박성환 PD가 시즌2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심우진 PD는 "쿠팡플레이에서도 긍정적이다. 가입자 수도 티빙을 제쳤고, 몇 주 연속으로 1위를 해서 긍정적으로 시즌2를 얘기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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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메이크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치열하게 맞붙는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이다. 최종회에서는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이 뚜렷한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예술 경쟁을 펼친 가운데, 심사위원 4인의 만장일치 최고 점수를 받은 파리 금손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이자 K-뷰티 레전드로 등극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인터뷰①] '저스트 메이크업' PD "남자들도 재밌다고..시즌2? 긍정…](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11/18/20251118010011143001767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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