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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황보가 요트 위에서 여름의 끝자락을 즐기며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지난 2000년 샤크라로 데뷔한 황보는 예능과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내일은 위닝샷'에서 뛰어난 테니스 실력을 보여 화제를 모았고 올 9월 종영한 '오래된 만남 추구'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SNS를 통해 활동적이고 건강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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