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세영이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박세영은 2011년 SBS '내일이 오면'으로 데뷔한 뒤 '내 딸 금사월', '돈꽃',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멘탈코치 제갈길'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곽정욱은 아역 시절 KBS2 '요정 컴미'의 강돌이, SBS '야인시대'의 소년 김두한 역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두 사람은 KBS2 '학교 2013'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2022년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 5월 첫 딸을 품에 안으며 새로운 시작을 맞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