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한소희, '전신 타투' 또 새겼다...2천만원 들여 지우더니 다시 재소환

기사입력 2025-11-22 08:28


'33세' 한소희, '전신 타투' 또 새겼다...2천만원 들여 지우더니 …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한소희가 또다시 전신에 새겨진 타투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한소희는 근황을 드러내는 SNS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집에서부터 바깥 외출까지 한소희는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33세' 한소희, '전신 타투' 또 새겼다...2천만원 들여 지우더니 …
특히 한소희는 가슴부근과 팔, 옆구리에 새겨진 선명한 타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소희는 과거 SNS에서 모델로 활동할 당시 전신에 타투가 가득했으나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약 2천만 원을 들여 전신 타투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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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에는 지워지는 타투 스티커 등을 활용하며 변함없는 타투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1993년생인 한소희는 월드투어를 마친 후 새 영화 '프로젝트Y'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프로젝트Y'는 한소희와 배우 전종서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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