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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진지희가 배우 이순재를 추모했다.
무대 위에서의 책임감, 그리고 연기라는 길을 넘어선 삶의 태도까지..모든 모습을 선생님 곁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기에 진심으로 감사했다"며 "선생님과 함께 나눈 수많은 순간들..촬영장에서의 대화, 무대 위에서 선생님과 아이컨택하며 느꼈던 긴장과 설렘 이 모든 시간을 제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하겠다. 제게 남겨주신 따뜻한 마음, 늘 기억하며 지켜가겠다"며 이순재를 추모했다.
이순재는 이날 91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KBS 1기 탤런트로 데뷔한 이순재는 현역 최고령 배우로 지난해까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KBS2 '개소리' 등에 출연하며 왕성히 활동했다.
다음은 진지희 글 전문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연기에 대한 진지함,
무대 위에서의 책임감,
그리고 연기라는 길을 넘어선 삶의 태도까지..
모든 모습을 선생님 곁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기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나눈 수많은 순간들..
촬영장에서의 대화,
무대 위에서 선생님과 아이컨택하며 느꼈던 긴장과 설렘
이 모든 시간을 제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제게 남겨주신 따뜻한 마음,
늘 기억하며 지켜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