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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시험관 임신 시도를 시작했다.
아야네는 "매일 한 번씩 배에 주사를 한다"며 "일단 세 개를 받았는데 다음주에 이식을 하고 임신이 확인되고 나서도 7~8주 교수님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사용해야 된다더라. 오랜만에 하니까 떨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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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주사를 놓은 아야네. 아야네는 이식을 하루 앞두고 "이식 자체의 시술은 간단하다. 30분 안쪽으로 끝나는 거 같다"며 "루희 때는 일주일 정도 거의 누워있었다. 아무것도 안 하고 넷플릭스만 봤는데 아무래도 처음이라 걱정도 많았고 유산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무리 좀 쉰다 해서 첫째가 있으니까 형님이랑 어머니 도움도 빌리면서 쉬엄쉬엄 육아하면서 한번에 임신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식을 마친 후에는 아야네는 떨리는 심경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10일 뒤 피검사를 하러 간다. 설레발치면 안 되는데 자꾸 지금 임신 테스트기 사고 싶다. 저번에 그렇게 배워놓고서는 왜 또 똑같은 바보짓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피검사까지 기다리면 되는데. 이번에는 최대한 임신 검사하지 말기"라고 스스로 약속했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