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11살 아들·8살 딸 예쁘게 낳았지만 "날 닮았다는 말 싫어해"

최종수정 2025-11-30 21:32

봉태규, 11살 아들·8살 딸 예쁘게 낳았지만 "날 닮았다는 말 싫어해"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미우새' 봉태규가 아들과 딸의 솔직한 반응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MC로 봉태규가 출연했다.

이날 봉태규는 아들, 딸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아들 시하는 봉태규를 똑 닮았다고.

그러나 봉태규는 "아들이 11살, 딸이 8살이다. 그런데 아이 둘 다 나를 닮았단 얘기를 싫어한다. 아이들이 '아빠가 정말 티비에 나오는게 맞느냐'고 한다. '티비에는 잘생긴 사람들만 나오는데?'라며 의심하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봉태규, 11살 아들·8살 딸 예쁘게 낳았지만 "날 닮았다는 말 싫어해"
또한 이날 봉태규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봉태규는 과거 '죽으면 아내와 함께 묻히고 싶다'고 말한 것을 두고 "아내가 합장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너무 무섭다고 했다"며 "아내가 나보다 두 살 어리다. 그래서 내가 먼저 죽을 거 같아서 내 위로 덮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봉태규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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