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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현무와 기안84가 이장우 결혼식에서 주례와 사회를 맡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결혼식장에 도착하기 전, 차 안에서도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기안84는 "제가 불안해서 그렇다. 제가 못하면 형이 사회 좀 봐달라. 진심이다"라며 솔직한 긴장감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폭소를 터트리면서도 "나도 정신이 없고 너무 불안했다"며 첫 주례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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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시작되자 전현무는 기안84의 소개를 받으며 주례 자리로 이동했고, 신랑 이장우가 버진로드 위로 입장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장우 온다. 떨리겠다. 나 눈물 날 것 같다"며 긴장했고, 구성환도 "내가 이상하다"며 덩달아 마음을 졸였다.
6년을 함께한 '팜유 왕자'의 졸업식 같은 순간. 전현무는 "장우가 울 뻔했다"며 "처음 서보는 단상이고,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며 첫 주례 소감을 전했다.
이장우의 결혼식과 전현무, 기안84의 인생 첫 주례와 사회 후기는 오는 5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9년 종영한 KBS2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2023년 6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지난 11월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해 각자 스케줄을 소화하고 내년 상반기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