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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가 300일을 맞아 특급 비주얼 왕자님의 포스를 뽐낸다.
그런가 하면 이미 아기때부터 마라카스와 피아노 건반을 두드려 본 될성부른 떡잎인 하루가 이번에는 스틸텅 드럼과 기타에 도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의 얼굴보다 큰 스틸텅 드럼 앞에 앉은 하루는 '텅! 텅'하고 스틸텅 드럼을 두드리기 시작하는데 자신이 낸 소리에 자신이 놀란 나머지 심아빠를 쳐다보며 어안이 벙벙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내 기타를 쥔 채 기타 줄로 소리를 내는 놀라운 천재의 기운을 발산한다. 하루는 기타에서 나는 "띵"소리에 "어?"라고 놀라움을 드러내 락밴드 리드보컬 재질을 내뿜는다. 이 같은 하루의 놀라운 자질을 발견한 심형탁은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크게 만족한 후 "하루 감각이 있는데?"라며 하루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행복한 꿈에 젖는다고.
매일 매일 갱신하는 우월한 프린스 비주얼과 마라카스와 피아노에 이어 드럼과 기타까지 두드려본 하루가 미래에 락페 무대에 오르는 아이돌로 자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슈돌' 본 방송이 기대를 높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