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25kg 감량후 폭풍 먹방 "음식 포기 못해, 열흘 먹고 열흘 운동"(풍자테레비)

기사입력 2025-12-02 09:16


풍자, 25kg 감량후 폭풍 먹방 "음식 포기 못해, 열흘 먹고 열흘 운…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유튜버 풍자가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냉장고파먹기로 요리하다가 인생음식 완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풍자는 개인 사무실에서 닭볶음탕을 직접 요리하며 일상 속 다이어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풍자는 닭볶음탕을 먹은 뒤 남은 국물에 볶음밥까지 해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잠시 '현타'가 온 듯 "솔직히 지금 배부른데 포기가 안 된다. 나 살 언제 빼냐"라며 자조 섞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지금 완전 정체기다. 방송에서도 많이 말했지만 25kg을 감량했다. 그런데 요즘은 더 이상 빠지지도 않고, 먹으면 그대로 찐다. 정말 미쳐버리겠다"고 고충을 밝혔다.

그러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가도 이렇게 미친 듯이 먹는 때가 있다. 보통 열흘 정도 먹는다"며 "그러면 또 열흘 정도는 헬스장에서 산다. 그러면 다시 25kg 뺐던 몸무게로 돌아가고, 그러다 또 찌고… 계속 악순환이다. 근데 어떻게 먹는 걸 포기하냐"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풍자, 25kg 감량후 폭풍 먹방 "음식 포기 못해, 열흘 먹고 열흘 운…
한편, 풍자는 최근 위고비 없이 2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풍자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하루 한끼 먹고 공복 최대한 유지한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까 교과서적으로 하는 게 깔끔하게 빠지는 거 같다"고 밝혔다.

풍자는 "이번에 운동하면서 빼니까 열흘이고 보름이고 하기 싫어서 안 한 적이 있는데 살이 하나도 안 찐다"며 "나는 딱 22kg 빼고 나서 과하게 안 한다. 찌뿌드드하니까 PT 가고 먹을 때 먹는다. 이제는 찌지만 말자는 생각이다. 어느날 1~2kg 쪄있을 때가 있는데 그러면 바로 타이트하게 빼놓는다"고 밝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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