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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결혼 5개월 만에 떠난 신혼여행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3년여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본격적으로 2세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김지민은 "시험관은 일단 안 하려 한다. (황보라) 언니가 하는 거 보니까 너무 힘들어 보인다"며 자연 임신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김준호는 2세를 위해 12월 1일부터 금주를 하겠다고 선언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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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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