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새로 오픈한 술집의 영업시간을 알렸다.
앞서 홍윤화는 방송을 통해서 새로 개업한 술집을 알리기도 했다.
신기루는 "저는 11번? 12번을 갔다. 오픈할 때 가도 웨이팅이 있다"라 했고 김구라는 "나도 갔는데 못 들어갔다. 옆집을 갔다"라며 공감했다.
shyu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