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박서진이 '가이드 박'으로 변신해 여사님 3인방 모시기 대작전에 나선다.
당초 지상렬, 이민우와 함께 단풍 여행을 떠나는 줄만 알았던 박서진은 여사님들의 깜짝 등장에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당황한다. 스튜디오에서 MC들은 "이 조합은 살림남 최초"라며 폭소와 함께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또한 여사님들은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입담과 에너지로 분위기를 단번에 접수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
이후 지상렬에게 전화를 건 박서진은 "보람 씨랑 시간 보내려고 형수님을 (구미로) 보내신 거냐"며, 지상렬과 핑크빛 열애 중인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민우에게 전화를 걸자, 그의 아내는 "오늘 오빠가 출산 준비 때문에 참석을 못 해 죄송하다"고 사정을 전하고, 박서진은 애써 태연한 척 그를 안심시킨다.
그러나 힐링 모드는 순식간에 시간과의 전쟁으로 바뀐다. 케이블카 막차 시간에 쫓기는 일촉즉발 상황이 펼쳐지고, 결국 여사님들은 등산을 포기하는 상황에 놓인다. 그 사이 박서진은 홀로 산 정상으로 향하며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어지고, 몇 시간 뒤 기진맥진한 모습으로 돌아온 박서진의 상태에 모두가 놀라는데. 과연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KBS2 '살림남'은 6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