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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나영과 마이큐의 달콤한 신혼 라이프가 공개됐다.
결혼 후 자연스럽게 "아빠"가 된 순간의 벅차올랐던 감정은 아직도 설명하기 어렵다는 그였지만, 아이들에겐 이미 조곤조곤 다정한 '미술계의 션이자 최수종'이었다. "Follow your heart, 너흰 세상의 빛"이라는 아침 구호로 아이들을 배웅한 마이큐는 창밖으로 두 아이의 뒷모습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행복 가득한 눈빛으로 창문 앞을 떠나지 않았다.
일을 마치고 귀가한 마이큐는 꽃을 들고 나타나 김나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별하지 않은 날 기습적으로 선물하는 걸 좋아한다"는 마이큐의 달달한 애정 표현에 참견인들도 감탄을 쏟아냈다. 곧이어 아이들이 돌아오자 부부가 현관까지 마중 나가 "내 사랑~"이라 부르며 반겨주고, 수고의 허그를 나눴다.
저녁 식사 자리에선 김나영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 누구야?"라고 묻자 신우가 망설임 없이 "아빠"라고 대답해 마이큐를 감격시켰다. 사랑과 온기가 가득했던 '마이신이나영 하우스'의 하루는 "'온 우주가 축복한다'는 말이 이 커플을 두고 하는 얘기인 것 같다", "션도 분발해야겠다", "캠페인 영상보는 것 같다"는 감탄을 자아내며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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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방송에서는 입사 21년 차 아나운서 전종환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전 부장' 일상이 공개된다. 임직원 인사 평가부터 아나운서 섭외 정리, 후배 아나운서 면담까지 '열일'하며 완벽해 보이지만 어딘가 외롭고 짠한 '전 부장'의 하루가 예고된다. 또한 매니저 유규선과 함께 기획&매니지먼트 기업을 공동 운영한 지 벌써 3년 째인 유병재의 일상도 그려진다. 직원 35여명에 한 달 회사 매출만 100억대를 자랑하지만 의외로 소외된 처지라는 그의 고백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상훈을 은근 견제하는 모습 등 CEO가 된 후 360도 달라진 유병재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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