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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왕산 성도종 종법사는 2026년 새해를 앞두고 9일 발표한 신년 법문에서 "은혜로운 평등 세상,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6년 한 해 우리 모두의 마음에 평등의 씨앗을 심고 가꾸어 서로를 존중하고 모두가 조화롭게 사는 평등 세상을 함께 열어가기"를 기원했다.
mihy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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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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