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과 이수지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다방'의 인터뷰에 임했다. 이수지는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송강을 언급하면서 "송강 씨가 10월 1일에 전역했다. 해외도 다니시는데 이제는 나와주십사 한다. 저도 요즘 마사지도 받고 얼굴도 작아졌다. 송강 씨가 꼭 좀 놀러와주시면 좋겠다. 제가 너무 팬이다. 멋있다"면서 "조리원에서 몸 낫는 것을 송강 님 드라마를 보며 회복했다. 산후조리를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정이랑은 청룡영화상에서 화사와 함께 공연을 했던 박정민을 언급하면서 "박정민 님을 초대하고 싶다. 나만 설슌 했는데 요새 그것 때문에 난리더라. 덕분에 2주간 너무 설레였다 눈을 뜨면 기분이 좋고, 계속 돌려보고, 기분이 안 좋을 때 돌려 보고, 설렘 포인트, 설렘 버튼이다. 그런 영상을 만들어주신 화사 님과 박정민 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이랑은 "지금까지는 저희가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 이런 것들 오픈하는 분들을 찾아가서 우리의 콘셉트로 그들의 콘셉트가 만났을 때 이런 상황으로 이뤄지는 했는데 박정민 님은 그냥 오셔도 연예인 박정민으로 놀러와주시면 좋겠다. 건달? 연예인으로 오시면 부끄러워하거나 쑥스러워하시니까 콘셉트에 맞춰 오시면 좋겠다. 건달로 오셔서 저를 꼬시면 좋겠다.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는 거다"라며 웃었다.
이수지도 "송강 씨가 새로운 알바생으로 오시면 좋겠다. 계속 회차를 함께할 수 있게"라는 흑심을 드러냈다.
'자매다방'은 수지·이랑 자매가 수다 한 스푼, 낭만 두 스푼을 더해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함께 즐기는 다방 토크쇼. '모범택시3'의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을 시작으로 'UDT : 우리 동네 특공대'의 윤계상, 진선규, 김지현, 이정하, 그리고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 찬열, 카이, 디오, 세훈, 레이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