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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2025 SBS 연기대상'이 첫 티저 공개만으로 올해 지상파 드라마 판도를 뒤흔든 SBS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보물섬', '우리영화',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은 남궁민, 고현정, 허준호, 박형식 등 묵직한 존재감을 가진 배우들의 연기 레이스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평단과 시청자 모두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귀궁'은 궁중 미스터리와 K-귀물 판타지라는 독보적 결합으로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까지 사로잡았고, '모범택시3'는 전 시즌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서사로 흥행 가도를 질주했다.
티저는 이처럼 시청률·화제성·OTT 지표를 모조리 장악한 SBS 드라마들의 존재감이 곧 세계적인 위상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올해만큼 치열한 작품 경쟁 속, 과연 어떤 배우가 '2025 SBS 연기대상'의 영예를 품게 될지 관심은 최고조에 달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