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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엠블랙 출신 천둥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러면서 "아이돌이라는 이름 속의 나는 '내가 아닌 나'였던 것 같아 그 모습을 벗기 위해 오래 고민하며 스스로를 다시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천둥은 "성공과 숫자를 떠나 계속 곡을 쓰고 발매하며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해온 것 같다. 그리고 올해 6월 나의 생각을 온전히 담은 MOOVE LABEL(무브 레이블)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현재 무브 레이블에는 천둥과 그의 아내 미미가 소속돼 있다.
한편 천둥은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했으며, 투애니원 산다라박의 동생으로도 주목받았다. 이후 JTBC '빠담빠담', MBC '여자를 울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2022년 Mnet '쇼미더머니11'에 출연한 후 래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걸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