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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는 10∼12일 용산아트홀에서 제7회 동자동 주민 작가 전시회 '온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부 작품은 현장에서 판매해 주민 지원에 쓰인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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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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