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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펀트가 개발한 '아치쓰리디 라이너'는 3차원(3D)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로 문화유산 실측 도면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국가유산 연구개발 사업이 앞으로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2026년부터 진행하는 지능형 첨단 보존 기술 개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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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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