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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가요계를 빛낸 노이즈, R.ef, 김현정이 무대에 오른다.
8세 이상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용산구 누리집에서 무료로 예매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용산예술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 풍부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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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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