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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가짜 뉴스에 분노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게시물을 접한 김영철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알고 정확하게 써주시던지, 이건 내려달라"면서 "안에 내용도 극단적으로 쓰시고"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난 장이 일시적 마비가 된 '마비성 장폐색'이다. 뇌신경마비라니"라면서 "그것도 여름에 있었던 일을 지금 12월에. 빨리 내리시고 지우고. 제발"라며 게시물 삭제를 요청했다.
당시 김영철은 SNS를 통해 "약국에서 복통약을 먹고 낮잠을 자도 차도가 없었고, 결국 자정 무렵 응급실 행"이라면서 "진단은 '마비성 장폐색'. 일시적으로 장이 멈춘 상태였고, 입원 치료 필요하다고 해서 현재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해산물(48시간 사이 먹은 음식도 무시 못한다고) 그리고 매운 음식이 직격탄이었다고 한다"면서 "정말 아팠고, 새벽이라도 바로 응급실 간 게 다행이었다"면서 입원 후 회복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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