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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망가진 립스틱 앞에서 절규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해당 립스틱이 아들 도준의 소행임을 밝히며 "산 지 이틀 된 건디", "내 잘못이었지 뭐. 손이 닿을 줄 몰랐지 뭐"라는 글을 덧붙이며 자조 섞인 웃음을 남겼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막내아들은 지난해 12월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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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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