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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망가진 립스틱 앞에서 절규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해당 립스틱이 아들 도준의 소행임을 밝히며 "산 지 이틀 된 건디", "내 잘못이었지 뭐. 손이 닿을 줄 몰랐지 뭐"라는 글을 덧붙이며 자조 섞인 웃음을 남겼다.
이어 립스틱을 들고 찡그린 표정의 자신의 모습과 함께, 아들이 위로하는 듯한 장면을 공개하며 "절규하는 나를 도경이가 달래주었지 뭐"라고 적어 웃픈 육아 현실을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막내아들은 지난해 12월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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