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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준호와 이채민이 서로를 칭찬?다.
이준호는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이채민 씨의 말씀 감사드린다"며 "채민 씨와 처음 연기를 한 것인데, 노력한 지점이 잘 보였다. 촬영 시작 전에 미리 들어와서 앉아서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좋았고, 앉아서 연기할 슌도 호흡을 주고받는 것에 있어서 유연하게잘 해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채민 씨와 연기하는 게 즐거웠다. 생각보다 우리가 엄청 자주 만났다면 좋았?㎢募 생각을 했다. 본의 아니게 준비해온 것들을 서로 연기를 하다 보면, 어떤 현장에서는 빌런과 대치되는 상황에서 배우들이 친할 때도 있지만, 어떤 현장은 적당한 거리감이 있을 때도 있다. 마지막에는 많이 친해져서 끝나기가 아쉬웠다"고 말했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준호)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 '캐셔로'는 손에 쥔 현금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가진 상웅부터 술에 취하면 어떤 벽이든 통과할 수 있는 변호인(김병철), 먹을수록 강력한 염력을 발동시키는 방은미(김향기)까지, 기존 히어로 장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캐릭터 설정을 담고 있다. 여기에 상웅의 지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자친구 민숙(김혜준)과, 상웅의 초능력을 호시탐탐 노리는 집단인 범인회의 막내아들 조나단(이채민), 범인회의 유력한 후계자인인 조안나(강한나) 역시 극에 색다른 재미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