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코미디언 박나래를 둘러싼 이른바 '갑질 논란'이 장기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가 55억 이태원 자택 도둑 사건의 숨은 맥락을 짚었다는 기사가 가장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단순한 4대보험·근로계약 논란을 넘어, 도둑 사건이 매니저들의 폭로를 촉발한 결정적 계기였다는 주장이라고 하네요. 이진호는 지난 15일 공개한 '충격 단독! '가족 같은 매니저라더니'..박나래 55억 집 도둑 사건 진실'에서 박나래 측과 전·현 매니저들의 입장을 종합해 사건의 흐름을 재구성했는데 해당 영상에서 먼저 박나래 사태의 출발점으로 지목된 '매니저 4대보험 미가입' 이슈를 짚었습니다.
1위 : 이진호 "박나래 매니저들, 55억 이태원 자택 도둑 사건後 큰 배신감…폭로 촉발 결정적 계기"
2위 : '윤상현♥' 메이비, 갑작스러운 비보에 자책 "널 살릴 수 있었던 시간은 언제였을까"
3위 : '공개 열애 2번' 전현무, 타투女와 교제 사실상 인정…"타투 위치는 알아서 생각해라"
4위 : '재혼' 조혜련 "아이들과 연락 안 돼..엄마라 할 수 없어" 자녀 독립 후 현실 토로
5위 : 박나래 최대 위기인데..한혜진·기안84·이시언 '세얼간이' 뭉치니 초대박
6위 : 신동엽, 술따르는 쯔양 보는 표정 '찐'이었다…"다음날 많이 힘들었다..."(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