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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와 고윤정의 사랑이 시작된다.
한편, 글로벌 톱스타로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과는 달리, 대중들의 앞에서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의 '무희'의 스틸은 하루아침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톱스타가 된 '무희'의 모습부터 인간적인 면모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고윤정은 '무희'의 복합적인 감정을 폭넓게 담아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예정이다. 나란히 서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호진'과 '무희'의 모습과 불안한 표정의 '무희'와 진지하게 눈을 맞추고 있는 '호진'의 스틸은 낯선 땅에서 이들이 마주할 예기치 못한 감정들에 궁금증을 더한다. 단호하고 차분한 '호진'의 스틸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밝은 에너지를 지닌 '무희'의 스틸은 두 인물의 상반된 성격을 보여주며,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인물이 만나 가까워진 듯했다가도 엇갈리는 순간들을 통해 만들어낼 예측불가한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작품 공개를 앞두고 김선호와 고윤정은 다양한 국내외 행보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국에서 먼저 국내 언론매체들과 팬들을 만날 예정인 두 사람은 이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향해 아시아 권역의 매체들을 만나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글로벌 팬들과도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