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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체인지 스트릿'이 또 한 번의 깊은 울림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될 3화에서는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으로 물든 도이츠무라의 밤거리에서 버스킹에 나선 한국팀과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버스킹 무대를 펼치는 일본팀의 모습이 교차되며 색다른 풍경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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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드라마 '마이걸' OST 박희경의 '상어를 사랑한 인어'를 선곡, 담백하면서도 진심 어린 무대로 감동을 전한다. 아름다운 도이츠무라의 밤과 청하의 맑은 보이스가 어우러져 짙은 여운을 선사, 마츠다 부장은 "청하의 노래를 들으니 경건해진다. 두 손을 모으고 듣게 된다"고 전했고, 신동엽 역시 "노래를 너무 잘해서 앞으로 청하를 만나면 공손하게 인사하게 될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DJ KOO는 쿠와타 밴드의 'Skipped Beat'로 6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폭풍 디제잉을 선보이며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 열정적인 무대에 유노윤호는 "에너지가 너무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이어 DJ KOO와 KENJI03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박스에서 '체인지 스트릿'의 시그니처, 스트릿 송 무대를 꾸민다. TRF의 'BOY MEETS GIRL', 'EZ DO DANCE' 메들리를 통해 90년대 일본 음악의 추억을 소환하며 스튜디오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양국의 거리와 사람, 음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 '체인지 스트릿'은 ㈜포레스트미디어, ㈜한강포레ENM, ENA가 공동 제작하며, 매주 토요일 밤 9시 30분 ENA에서 방송된다.
'체인지 스트릿' 음원은 매주 토요일 정오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버스킹 영상 풀 버전은 '체인지 스트릿'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