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대세 셰프 손종원 “‘흑백2’는 조용해 좋더라 ‘냉부’ 3분 요리 2개 더 해”

기사입력 2026-01-05 14:21


[SC리뷰] 대세 셰프 손종원 “‘흑백2’는 조용해 좋더라 ‘냉부’ 3분…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셰프 손종원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비하인드를 직접 풀어놓았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손종원은 최근 폭발적 화제를 모으며 '요리 서바이벌 대세'로 떠오른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성준 셰프는 "'흑백요리사2' 속 손종원이 너무 멋있게 나온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성주 역시 "'냉부해'에 나올 때와 느낌이 다르냐"고 물었다. 손종원은 "그 프로그램은 조용해서 좋더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방해하는 MC도 없고 김풍도 없으니까"라며 너스레를 덧붙였다.

손종원은 '냉부해'에서 다져진 '초압축 요리 전투력'이 서바이벌 예능에서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흑백요리사2'에서 종료 3분 전이 되면 난리가 나더라. 근데 3분이면 '냉부해'에서는 물 한 모금 마시고 냉장고 다녀와서 요리 두 개는 더 한다"며 베테랑다운 입담을 드러냈다.

함께 출연한 샘킴도 "시간 압박을 버티는 데 '냉부해' 경험이 확실히 도움이 됐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김성주는 "'냉부해'가 다 키웠다"고 자부심을 표했다. 안정환 역시 "'냉부해'는 요리 사관학교 같은 곳이다"라고 거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다른 '흑백요리사2' 출연자 정호영은 "그 프로그램에서는 아무도 나에게 춤을 원하지 않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며 '예능 맛집'다운 활약을 이어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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