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맨' 문채원 "권상우=내 학창시절 ♥최애…로맨스 호흡 보람 느껴"

기사입력 2026-01-08 16:54


'하트맨' 문채원 "권상우=내 학창시절 ♥최애…로맨스 호흡 보람 느껴"
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하트맨'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 참석한 배우 문채원.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1.08/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문채원이 영화 '하트맨'을 통해 권상우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문채원은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학생 때 가장 좋아했던 배우 권상우 선배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춰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고 했다.

14일 개봉하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히트맨' 시리즈를 연출한 최원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승민의 첫사랑 보나로 분한 문채원은 "권상우 선배와 처음 만나 촬영하고, 지금까지 인연을 잘 이어가고 있다. 선배는 정말 유쾌하시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이시다. 촬영 현장에서 리더십 있게 잘 이끌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힘이 됐다"며 "어릴 때 처음으로 좋아했던 남자 연예인과 일하게 돼 보람이 크다. 저도 내향적인 성격이라, 촬영할 땐 티를 안 냈는데 요즘엔 내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영화 속에 담긴 자신의 아름다운 미모에 만족도를 느끼는지 묻자, 그는 "만족스러웠다"고 답했다. 문채원은 "첫사랑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던 마음은 알게 모르게 내재돼 있었다"며 "이번 영화를 통해 첫사랑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기뻤다. 또 저를 예쁘게 담아주시려고 카메라 감독님과 조명 감독님이 신경을 써주셨다. '하트맨'은 지금 이 시기에 애착이 많이 남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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