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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 윤민수, 허경환이 남성 갱년기 탈출을 위해 몸을 던진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윤민수는 뜻밖의 폭로로 또 한 번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최근 임원희가 소개팅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외로움을 걱정해 직접 소개팅을 주선하려 했지만, 임원희가 이를 거절했다는 것. 허경환은 "진짜냐", "상대방이 장난친 것 아니냐"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고, 윤민수는 증거 화면까지 공개하며 임원희가 무려 두 차례나 소개팅을 거절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임원희는 소개팅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속사정을 털어놨고, 예상 밖의 이유에 현장은 물론 母벤져스까지 공분을 금치 못했다. 짠내 가득한 그의 사연이 어떤 공감을 자아낼지 관심이 쏠린다.
절박한 마음에 임원희, 윤민수, 허경환은 눈밭에 드러눕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행동까지 불사하며 '이것'을 찾아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母벤져스는 "참 별짓을 다 한다"며 혀를 찼다는 후문. 과연 세 사람이 찾은 1년에 단 하루만 볼 수 있다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웃음과 짠내가 교차하는 임원희, 윤민수, 허경환의 남성 갱년기 타파 도전기는 11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