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길 잘못 들어 산 금호동 집, 10배 올랐다" 남다른 안목

기사입력 2026-01-11 22:23


조현아 "길 잘못 들어 산 금호동 집, 10배 올랐다" 남다른 안목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남다른 안목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과 조현아가 엘로디의 월셋집 임장에 함께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과 조현아, 엘로디는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 소장과 함께 월셋집 임장에 나섰다. 집을 알아보던 중 김종민은 "신혼집 전세 만기가 얼마 안 남았다. 집을 사야 할지 월세나 전세가 좋을지 모르겠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조현아는 "확실한 건 돈의 가치가 오르는 속도보다 부동산 가치가 오르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며 전문가 포스를 드러냈다. 김 소장 역시 "정확하다. 자금이 있고 필요할 때 내 집을 마련하는 게 좋다. 지금 집이 필요하지 않냐. 집 사고 10년 동안 잘 묻어두면 집값은 기본적으로 올라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요즘 김종민이 결혼하더니 부동산에 아주 관심이 많이 생긴 거 같다. 눈빛이 아주 이글이글 타오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아 "길 잘못 들어 산 금호동 집, 10배 올랐다" 남다른 안목
김종민은 곧바로 "어디가 오를 것 같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김 소장은 "돈이 아주 많으면 강남에 들어가도 되고 한강 벨트 들어가도 되는데 그렇지 않다면 '노도강'(노원구, 도봉구, 강북구)도 추천한다. 상계동 같은 쪽은 거의 안 올랐다"며 "2026년에 규제 지역이 상계동은 풀릴 수도 있다. 풀리면 이런 지역들은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현아는 "나는 청량리 쪽을 좋게 보고 있다"고 밝힌 뒤 자신의 투자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2016년에 길을 잘못 들어서 금호동으로 간 적이 있다. 근데 위치가 너무 좋길래 집을 구매했다. 택시가 잘못 들어간 길에서 인프라만 보고 집을 샀는데 초기 투자 비용 대비 10배 정도 올랐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조현아는 부동산 외 재테크에 대한 질문에 "어릴 때부터 은행을 자주 놀러 다녔다. 어머니가 항상 은행을 끌고 갔다. 지금도 은행에 가면 3시간씩 시간 보낸다. 내 재산도 보면서 점검하고 빠져나간 돈, 빠져나갈 돈, 세금 등을 준비하면서 항상 그렇게 관리한다"며 똑순이 면모를 드러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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