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윤민수, 이혼 후 전처와 임원희 소개팅 주선.."2명이나 거절"

기사입력 2026-01-11 23:20


'돌싱' 윤민수, 이혼 후 전처와 임원희 소개팅 주선.."2명이나 거절"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윤민수가 전처와 함께 임원희의 소개팅을 주선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 윤민수, 허경환이 함께 남성 갱년기 테스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의 집에 모인 세 사람은 갱년기 테스트기를 이용해 남성 갱년기 여부를 확인했다. 결과를 기다리던 중 윤민수는 "이거 잘 버려라. 괜히 손님들 왔다가 '원희 너 어제 누가 왔다 갔어'라는 말 듣는다"고 농담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그냥 임테기 같다"며 공감했고, 하희라도 "똑같이 생겼다. 구별이 안 된다"고 맞장구쳤다. 이에 임원희는 "그러면 사실 축하할 일이다"라고 말했고, 윤민수는 "곧 생길 거다"라며 위로했다.


'돌싱' 윤민수, 이혼 후 전처와 임원희 소개팅 주선.."2명이나 거절"
하지만 윤민수는 이내 "형님 저번에 내가 소개해줄 여자분 있다고 하지 않았냐. 심지어 두 분이나 계셨는데 형이 다 거절했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임원희는 "소개팅 자체를 거절한 거지 두 분이나 있었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허경환 역시 "형하고 소개팅하고 싶다고 한 여자분이 두 분이나 있었다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민수는 "후 엄마 아는 동생인데 나랑도 어릴 때부터 알던 사이"라며 전처와 나눈 카톡을 공개했다. 윤민수의 전처는 '원희 씨랑 소개팅한대. 고고'라고 문자를 보냈고, 이를 본 허경환은 "진짜네"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나 임원희는 "난 갱년기도 왔고 소개팅에 대한 기대가 없다"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허경환은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 건데 집에만 있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응원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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