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子와 절연 후 딸과도 갈등 고백 "엄마가 호구"

기사입력 2026-01-12 06:01


이혜정, 子와 절연 후 딸과도 갈등 고백 "엄마가 호구"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빅마마' 이혜정이 아들에 이어 딸과도 갈등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오는 17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엄마가 호구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빅마마' 이혜정은 "(엄마는) 진짜 호구인 거다"라며 "애들이 다 배고프면 '엄마 밥 줘'라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혜정의 딸은 "나야말로 엄마한테 되게 호구인 거 같다"고 받아치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자 이혜정은 "(딸이) 조용히 운전하고 오다가 갑자기 '엄마는 오빠밖에 모른다'며 폭격했다"며 그동안 쌓인 감정을 터뜨린 딸에게 당황했던 일을 폭로했다.


이혜정, 子와 절연 후 딸과도 갈등 고백 "엄마가 호구"
한편 이혜정은 지난해 12월 방송을 통해 아들과 절연한 사실을 밝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당시 그는 "목숨 같은 아들에게 내가 먼저 등을 돌렸다"며 "벌써 1년이 다 돼가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아들과 사업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는 이혜정은 "아들에게 메시지 보내서 절연 선언했다. 속상해서 잠도 못 자고 사흘을 울었다"며 "그게 작년 12월이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들을 전혀 안 본다. 소통할 일이 있으면 며느리 통해서 한다. 아들이 올까 봐 집에 CCTV도 추가하고, 잠금장치도 다 바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무속인을 찾아가 아들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혜정은 "잘 지냈는데 아들과 자꾸 부딪히고 화해가 안 된다"며 "얼마 전에 내가 교육을 잘 모르는 엄마였다고 사과했다. 그런데 아이는 나한테 마음이 웅둥그러졌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들만 보면 막 화가 난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