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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김윤지가 급상승한 18개월 딸의 투정에 한숨을 쉬었다.
엘라는 엄마가 만들어준 식사를 밥투정 없이 먹으며 김윤지가 부르는 영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그는 "엘라가 요즘 투정이 많아졌다. 뭐가 그렇게 말하고 싶을까? 아직도 쪼그매가지고.. 엄마가 더 노력해볼게"라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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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갑을 가지고 노는 엘라에 "또 엄마 지갑이니. 왜 이렇게 샤넬을 좋아하니. 엄마 샤넬 립스틱 망친 걸로 만족을 못하니"라며 다 포기한 듯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겨우 육퇴에 성공한 김윤지는 "화장도 못 지우고 엘라를 재우고 나왔다. 제가 잠기가 되게 밝다. 엘라가 태어나고 나서 푹 잔 날을 정말 손에 꼽을 거 같다. 그정도로 제가 정말 충분한 수면을 취했다 라고 생각하는 날이 손에 꼽는데 아기 키우는 엄마들은 다들 공감하실 거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2009년 예명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 '마녀가 된 이유' 'If you love me' 등의 곡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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