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채리나가 예상을 뛰어넘는 주식 수익률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2일 공개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골 때리는 리부트 0.7회'에서는 FC탑걸: 무브먼트 팀의 훈련 비하인드와 함께 멤버들의 새해 목표가 전해졌다.
제작진이 새해 소망을 묻자 이유정은 "유빈 언니의 골롱도르 수상"을 꼽았고, 강보람은 "연애를 하고 싶다. 결혼운이 좋다고 들었다"고 솔직한 바람을 드러냈다. 유빈 역시 "썸을 타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백지훈 감독도 결혼을 새해 목표로 언급했다. 그는 "아직 짝은 없지만 연말에는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한다"며 "이제 시작이니 열심히 찾아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채리나의 목표는 단연 현실적이었다. 그는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더 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제작진이 "이미 많이 오른 것으로 안다"고 하자 "엔비디아를 7년 전부터 보유하고 있다. 수익률이 800%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