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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은영이 둘째 출산 후에도 볼록 나온 배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자연 진통에 걸려서 병원에 가게 되면 첫째를 어디에 맡기고 가거나 준비하고 가야될 게 있는데 그사이에 너무 진행이 확 되면 우왕좌왕하고 고생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유도분만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출산을 앞두고 준비를 하던 박은영은 만삭의 배를 드러내며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많이 나오고 힘들지 않았던 거 같은데 이제는 진짜 거의 발사가 될 것 같은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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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도착한 박은영은 출산 당일 오전에 분만 촉진제를 넣고 대기했으며, 몇 시간 후 둘째를 품에 안았다. 출산 당일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른 회복 속도를 자랑한 그는 "진짜 둘째는 순식간이다. 정말 딱 세 번 힘주고 나왔다. 자연분만의 좋은 점은 낳자마자 물 마시고 바로 지금 밥이 나와서 첫 식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1시간도 안 걸려서 바로 낳았다. 자연분만할 만하다. 몇 시간 지나면 걸을 수도 있다"며 강력 추천했다.
박은영은 출산 후 조리원으로 이동하며 "자연분만해서 2박 3일 만에 퇴원한다. 출산 3일 차인데 아직도 배가 나와 있다. 조리원에서 싹 집어넣고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