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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MBC '나 혼자 산다'의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에서 5초 만에 '광속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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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했다. 꿈의 오토바이 앞에서 영화 '비트'의 정우성이 된 듯 설렘을 감추지 못한 구성환은 '합격'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후 그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종로 맛집 리스트 속 돈가스 맛집으로 향했다. 이를 본 '빵 러버' 서범준은 구성환과 영혼의 단짝을 찾은 듯 둘만의 맛집 토크를 펼치기도 했다. 앞서 두 번의 불합격을 받고 세 번째 도전을 하는 그는 밥을 먹으면서도 연습과 공부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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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연습으로 합격의 자신감을 얻은 구성환은 곧장 시험장으로 향했다. 대기실에서 2종 소형 면허시험에 처음 응시하는 청년을 만나 라이딩 약속까지 하며 여유를 보여준 구성환. 순식간에 탈락한 청년의 모습에 놀란 그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출발 신호와 함께 발을 뗀 구성환은 단 5초 만에 두 발을 땅에 디디며 연속 감점을 받아 스튜디오에 충격과 아쉬움을 안겼다. 리정은 운전면허시험 불합격의 순간을 떠올리며 구성환의 마음에 공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나 구성환은 이후 네 번째 도전 끝에 합격했고, '2종 소형 면허'가 찍힌 운전면허증을 자랑했다. 1종 대형 면허, 1종 보통 면허까지 모두 갖춘 그는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운전대를 잡겠다고 자신했지만, 무지개 회원들은 고개를 저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대(大)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나눔의 마음을 전하며 성료했다. '수익금 전액 기부'를 위해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조이가 영업 열정을 쏟아냈고, 21명의 '그랜드 손님'이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전현무도 감탄한 조이의 영업 실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는 '그랜드 손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빈틈을 놓치지 않는 조이의 센스와 '언변의 달인' 전현무, 신속·정확한 'AI84' 기안84, '장사쿤' 코드 쿤스트까지 완벽한 합을 보여줬다.
지난주에 이어 배우 차태현, 허성태, 고강용과 MBC 아나운서 군단, 한석준을 비롯해 조이를 위해 영업 지원에 나선 에이핑크 오하영, 여자친구 예린, 그리고 '바베큐 연구소장' 유용욱 셰프, 래퍼 우원재와 쿠기, 마지막 손님이었던 기부 천사 션까지 잇따른 손님들의 기부 열정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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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은 2401만 5000원이었다.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조이가 마음을 더해 5000만 원을, 여기에 구성환과 안재현이 각각 100만 원씩 마음을 전해 총 기부금 5200만 원이 모였다. 21명의 '그랜드 손님'과 무지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마음으로 채워진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기분 좋은 웃음과 온기를 동시에 안겨 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다음 주에는 2026년 병오년 특집 '무지개 말 달리자'의 첫 주인공인 배우 배나라의 일상과 김대호와 사촌형들의 서울 투어가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