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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지코의 매서운 눈빛이 초등학생 참가자를 울리고 말았다.
지코는 "제 눈을 정말 다들 안 쳐다보더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전했다.
지코는 즉시 "괜찮아. 다시하면 된다. 아니야, 할 수 있어"라며 미소를 지으며 다독였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났다.
도전자는 다시 랩을 이어가려 했으나 결국 울먹이며 눈물을 흘렸고, 당황한 지코는 "랩을 하다가 왜 우냐. 가사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났냐"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괜찮다. 여기 오면 그럴 수 있다"며 참가자를 위로했다.
그러면서 지코는 도전자에게 "울 때마다 다시 하면 된다. 그렇게 다시 해야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크러쉬는 "왜 애를 울리고 그러냐"며 농담 섞인 질책을 건넸고, 지코는 "내가 울린 게 아니다. 나는 진짜 거의 요정 날개를 달고 다가갔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제가 무서워서 운 거 아니지 않나"라며 제작진에게 하소연하는 모습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