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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연예인을 잘 모른다. 일 때문에 바빠서 예능을 잘 안 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가비는 "집에서 쉴 때는 뭐하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운동 갔다가 씻고 바로 자고 일하고 이런 시간밖에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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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사랑이한테도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하라고 하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공부 안 해도 되고, 학교도 안 가도 된다고 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자기가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하라고 한다. 그 대신 거기서 실패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냥 (부모는) 지켜보고만 있으면 된다"며 "많이 경험하고 많이 울고 이것저것 해보고 마지막에 와서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을 때 그때 이야기해 주면 되는 거다. 자신의 인생인데 자기 선택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공개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바쁜 스케줄로 4개월에 한 번씩 만난 '계절 부부'였다고 고백한 바 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야노시호는 "(추성훈) 유튜브가 잘되고 촬영이 정말 많아져서 3~4개월 동안 못 만났다. 지금은 저도 한국에 자주 와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본다"며 "예전에는 너무 붙어있어서 싸웠는데 이제 떨어져 있으니까 서로에 대한 감사함이 생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