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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의 최신 데이터 분석 결과 대만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관광지 2위로 부산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3위는 오키나와였고 10위까지 도쿄, 홋카이도, 교토, 서울, 홍콩, 마카오, 방콕 순이었다.
대만 여행객 3일 이하 단기 여행 부문에서는 부산이 1위를 차지했다.
부산관광공사는 대만인에게 부산 여행이 인기를 끈 건 차별화된 로컬 체험 상품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특히 MZ 세대를 중심으로 K-팝 댄스 클래스, 한류 스타일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메이크업 등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연계 체험 상품의 판매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글로벌 관광 도시들 사이에서 부산이 당당히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대만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KKday는 전 세계 로컬 투어를 제공하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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