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두개 부문에 최종 후보로 오른 가운데,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은 주제가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해당 부문에서는 '다이앤 네버 다이'의 '디어 미', '씨너스: 죄인들'의 '아이 라이드 투 유', '비바 베르디!'의 '스위트 드림스 오브 조이', '기차의 꿈'의 '트레인 드림스'가 함께 후보에 올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슈퍼스타 루미·미라·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에서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앞서 오스카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제83회 골든 글로브에서는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편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이다. 올해는 3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