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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달라진 몸 상태와 함께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다만 그는 "아직 완벽한 복근은 아니다. 그냥 라인 같은 게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정도"라며 "유지어터로서 계속 노력 중"이라고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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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5분간 스쿼시를 마친 손담비는 바닥에 주저앉으며 "이게 진짜 유산소 최고다"라며 "런지를 많이 해서 엉덩이가 진짜 아프다"고 말하면서도 개운한 미소를 지었다.
집으로 돌아온 손담비는 요가 매트 위에서 복근 운동을 이어갔다. 그는 "앞에서 스쿼시를 했지 않냐. 복근을 만드는 데는 유산소가 정말 중요하다"며 "여성들은 배에 지방이 많다. 출산 후에는 배가 쪼그라들면서 탄력을 잃고 처지기 쉬운데, 그렇게 되면 복구가 더 힘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방지하려면 유산소와 복근 운동을 병행해야 라인이 많이 잡힌다"며 자신의 운동 철학을 덧붙였다.
손담비는 평소 꾸준히 하고 있다는 복근 운동 루틴도 직접 선보였다. 그는 "무조건 3세트가 기본"이라며 윗몸 일으키기, 크런치, 플랭크 등을 차례로 진행했고, 운동을 마친 뒤에는 "3세트를 하고 나면 배가 찢어지는 느낌이 든다"며 "정말 복근 라인이 자기도 모르게 착 잡혀갈 것"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운영 중이다.







